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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 필요없습니다. 미사는 제사입니다. 집안 제사때 어찌 입는지?

저는 묵주기도학교 책이 정말 도윰이 많이 되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경에도 없는 개소리한다 ㅋㅋ 그럼 마태복음에 부자와 나사로는 어떻게 설명할래, 주님은 분명히 천국과 지옥 두곳만 예기햇고, 니들논리면, 아비가 아무리 나쁜짓하다 죽어도 자식이 하느냐에따라 천국, 지옥이 결정된단말이냐 ㅋㅋㅋ

그러니까..이런 저런 이유로 연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인거죠? 우리가 생각할 땐 연옥 같은 게 있어야만 한다는 인간의 생각

한국 천주교회가 사람들의 정신적(精神的) 영적(靈的)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는 데, 결정적이고 근본적인 원인(原因)과 이유(理由)가 있는 것 같다. 천주교회를 열심히 다니지만, 정작 자기의 문제, 나의 문제를 천주교회가 전혀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젠 젊은이들이 이것을 눈치를 첸 것이다. 물론 개신교도 마찬가지이다. ​한국 천주교의 부정적인 모습들, 비리, 횡령, 특히 연일 터지는 사제들의 여성 성폭행... 등 제아무리 용의주도(用意周到) 하게 언론을 통제하고 막지만, 이젠 누구에게나 휴대폰이 있는 세상이다. 이젠 증거(證據)를 들이대면, 제아무리 용의주도하게 언론을 통제하고 막이도, 이젠 불가능하다. 그간 한국 천주교는 언론을 아주 잘 막았고 통제 잘 했었다. 그래서 다른 종교에 비해서 각종 비리가 감춰진 것이다. 유렵 서구의 가톨릭이 무너지는 그 근본 이유는 "과학(科學 Science)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라고 서구의 많은 종교 학자들에 의해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핵심 내용이다. 이 지구를 일주일 만에 만들었다. 이걸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군다나 Mz 젊은이들은 이예 종교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참 차가운 현실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기존의 종교에 얽매이거나 구속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영적이지만 종교는 싫다(Spiritual but not religious). 영적인 생활은 중요하게 여기지만, 종교단체의 부패한 모습이 싫어 종교 형식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생존경쟁으로 복잡해지니까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은 그리워해도 기존의 종교는 그 반응이 시큰둥해요. 기성 종교에 의존하지 않지만, 진리는 추구하는 그래서 한국에도 명상센터가 급속도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린 이미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말은 수도(修道)를 한다고 하지만, 한국 신부들의 內面 영성(靈性)은 완전 꽝이다. 신부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80년대 '民主化'로 재미 본 것처럼, 세칭 '정구사'라도 해야지 하는 정치적 구호... 등, 떠밀려 하는 허약한 심리적 구조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民主化' 시대가 아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시들시들해 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하고 회복이 가능한 힐링과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저때도 유머감각운 탁월 하셨네욮

신부님혹시요이정아세실리아자매님도산본성당다니나요아이는몃살되는지궁금해요

새신자입니다 미사포 불편하더라구요 에어컨바람에 날리기도하고 헌금할때나 성체모실때 날려서 붙잡고있어야되구요 미사보 안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핵사이다 신부님! ❤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라는 건 지금 교회의 가르침은 아닙니다. 루시퍼는 샛별이란 뜻이고 비유적의미로 쓰였다고 이해하는게 현 교도권에 맞습니다.

천주교도 이제 여성 사제 허락 또는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통때문이라면 그 전통을 그대로 답습하는 게 아니라 시대에 맞게 변화 발전 시키면 더 좋잖아요. 예수님 생존 당시에 남자만 제자를 삼은 것은 이천년 전에는 여성 인권과 사회 생활 할 수 있는 자유가 지금보다 비교도 못 할 만큼 낮았기 때문 아닐까해요. 사목하시는 교구 신부님들 결혼도 허락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속에서 생활하는데 비세속적 삶을 요구하는 것은 신부님들에게 너무 힘든 일 같아 보여요. 진정 사목에만 집중하고 신경쓰실 수 있도록 다른 부분은 시대의 변화와 세속의 삶에 어느 정도 부합하게 변경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점에서는 성공회 시스템이 참 진보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여요. 수도 신부는 결혼 금지, 교구 신부는 결혼 가능. 여자도 신부 가능. 천주교가 너무 구시대적인 모습에 갇혀서 젊은 신자들을 뺏기는 게 아닌가 답답해요.

천주교도 이제 여성 사제 허락 또는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통때문이라면 그 전통을 그대로 답습하는 게 아니라 시대에 맞게 변화 발전 시키면 더 좋잖아요. 예수님 생존 당시에 남자만 제자를 삼은 것은 이천년 전에는 여성 인권과 사회 생활 할 수 있는 자유가 지금보다 비교도 못 할 만큼 낮았기 때문 아닐까해요. 사목하시는 교구 신부님들 결혼도 허락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속에서 생활하는데 비세속적 삶을 요구하는 것은 신부님들에게 너무 힘든 일 같아 보여요. 진정 사목에만 집중하고 신경쓰실 수 있도록 다른 부분은 시대의 변화와 세속의 삶에 어느 정도 부합하게 변경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이런 점에서는 성공회 시스템이 참 진보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여요. 수도 신부는 결혼 금지, 교구 신부는 결혼 가능. 여자도 신부 가능. 천주교가 너무 구시대적인 모습에 갇혀서 젊은 신자들을 뺏기는 게 아닌가 답답해요.

최승정 신부님 강의는 최고죠

찬미예수님

신부님 윤문식 배우랑 넘 비슷해요. 외모도 말투도 개그도요 ㅎㅎㅎ

저는 캐나다 살다왔는데 미사포 쓰는 사람을 못 봤어요. 미사포 쓴다고 마음의 준비가 잘되고 안쓴다고 준비가 잘 안됐다고 보기는 힘들죠.

신부님 산적같은 외모이셔서 첨엔 깜놀했는데 자본주의화 되어 가는 천주교에 정말 필요한 말씀을 확실히 통렬히 해주시네요.

바리사이들 천지구만요 ㅜㅜ

하느님의 말씀을 옮겨 적은 책이 성경인데, 성경에 없으면 하느님 말씀이 무조건 아니라는 식의 주객이 전도된 사고가 일부 개신교의 가장 큰 오만이다.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말씀 어플을 통해 매일을 말씀듣고 묵상하며 기억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숙제 넘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속에서 홧팅 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짱입니다요 ㅎ

연옥이란 허구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영을 거듭나게 하시고 인치셨기 때문에 타락한 육체를 떠나면 바로 천국으로 갑니다

저는 나현숙목사님 여자라고 목사로 보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어느날 나타나셔서 자는 저에게 나현숙목사님 천국과 지옥을 유튜브 듣게 하셨고 나현숙목사님 설교를 들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신부님도 서울전 나오셔서 예복입으신 분 계시고 적그리스도때 전주 본교에 주님명령으로 모여살때 오시겠다는 신부님도 계십니다 모든 우상을 버리고 내안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주신 몸그대로 우상인 묵주를 버리고 두 손으로 기도하십시오.

예복을 입을 수 있는 성령님께서 임재하신 예배와 기도를 매일 월요일 금요일까지 7시30분 영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나현숙목사님 예복사역이 곧 끝납니다 예복 예복이 예복이 없으면 천국 첫열매로 못가고 목숨걸고 신앙 지켜도 백보좌 심판 대에 나가 천국 겨우 가는 2차열매로 가야 합니다 순복음 3만명성도 겨우 3명만 예복 입고 있었다고 나현숙목사님 말씀 하십니다 나현숙목사님 교회는 전국 교회 전성도들 흰예복위에 푸른예복까지 다입고 인침다받았고 주님이 한국에 선봉장에 세우시고 세워 쓰신다 하십니다 천국 최고의 영광 최고의 빌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나현숙목사님은 말기암환자들 많이 고치셨습니다 칠레선교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나현숙목사님 통화로 암말기 바로 고치셨고 미국의 안수집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주님 십일조 도둑질 했다고 가르쳐주셔서 십일조 다시 1억을 교회에 냈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암말기를 초기로 끌어올려 수술받게 해드리고 고치셨습니다 여기 집사님 유방암 말기에 의사들이 못 열어 본다 하셔서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방사선만받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건강하게 예배나오십니다

주님께서 직접 이름 짓고 주님께서 직접 전세계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시킨 성은세계선교 교회입니다 목사님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는 주님이 직접 계시고 성령님께서 암치유하시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인침받고 예복 입으신 장성민 국회의원이 장로님 나현숙목사님 교회가 사라지면 휴거다 요셉이 7년 기근을 저축으로 버티던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도 방언으로 하루 8시간 할 수 있어야 한다

신비마다 사도신경,주님의 기도, 성모송3번을 매번 바쳐야하나요? 아니면 시작에 한번만 하면 되나요?

유교적 사상이 지배적인 어르신들이 오지랖떨어서 생기는 문제

와닿는 내용이 많네요~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본당신자들은참좋겠다 신부님ㆍ너무좋은신부님 훈남ㆍ기타노래모하는것없는신부님 늘건강하세요ㆍ유트브로항상찾자뵙게요

불타는트롯맨보고ㆍ신부님께반했습니다 그래서신부님유트브를많이찾자보고있네요 늘건강하세요ㆍ개방된말씀너무좋아요

성령이임하시면 모든게 감사 모든사랑을주심에 임하시면 그냥감사

성령은 그냥 시작 공부에서오는게이님니다

기도는 우리에성심을다하고 우리에 모든 사랑을 다하여 받처야 주님이 알아줄둣 그레야주님에사랑을 전하는 군대가 되닙다 저에기도문

침묵도 예수님이인도고 모든것이주님에이도인데 성령이이끄시면 그냥 시작

성령이임하면 그냥시작이죠

성령 이 임하시면 처음과 시작이오 저생각안대요 그냥시작

저는 주기도님을 바침니다성령이 임하시면

주님이이끄시니 감사힙니다

저는 기도문 마음다하고 심성을다하는 기도와찬양이 주님이이끈시는기도문이라고저는기도합니다

신부님 말씀 듣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두팔 두다리 몸 성하게 살아가는것 만으로도 감사할것이 무궁무진한데. 불면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는중인데 신부님 말씀듣고 감사하며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말씀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 평안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타인에게 상처 주는 일없이 신앙 생활 했으면 합니다

천주교는 신자가 되는 조건이 있을까요~?주변에 천주교신자분들이 없어서 생소하네요

여자 분 즉~너무 이쁜 여자는 신부가 껄떡 거린다. 요즘 신부가 20대 여성을 성추행 해서 날리가 났어요.

차라리 교복처럼성당복을 만들어야겠네. 시기 질투 신자들때문에ㅜ

◉ <성모송>을 올바로 기도합시다. 성모송 첫 부분을 바칠 때 어디에서 끊고 쉬어야 할까요? 우리는 통상 기도서에 적혀 있는 대로 두 번 나누어 끊습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하지만 성경을 참고하시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➊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루카 1,26; 가브리엘 천사의 인사말 / 나자렛 / 여기서 끊고, 쉬어야 합니다.) ➋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루카 1,42; 마리아의 방문을 받은 엘리사벳의 찬양 / 유다산골)◆

어안채 너무 좋아요. 👍 😮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 말씀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다 한복입읍시다